🌸 벚꽃만 보러 일본 가세요? 중국의 역대급 '봄꽃 명소' BEST 4 (3월~4월 해외여행 추천)
- 슬기 19시간 전 2026.02.20 12:27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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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다가오니 일본 벚꽃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솔직히... 비싼 항공권에, 어딜 가나 한국 사람 반 일본 사람 반... 조금 지치지 않으신가요? 😅
그래서 오늘은 위투어가 야심 차게 준비한 '랜선 여행'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아직 한국 여행객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지에서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봄 풍경"으로 손꼽히는 중국의 봄꽃 명소 4곳을 소개합니다.
저희 위투어에 정식 패키지 상품이 있냐고요? 아니요, 없습니다! (당당) 😎 너무 귀하고 아름다운 곳들이라, "중국에 이런 곳도 있었어?" 하고 놀라실 만한 보석 같은 곳들만 모아봤거든요.
지금부터 대륙의 봄이 얼마나 압도적인지, 그 웅장한 꽃놀이 현장으로 안내해 드릴게요. 🇨🇳🌸
1. 🌸 우한(Wuhan) - 벚꽃 비가 내리는 도시
[시기: 3월 중순 ~ 4월 초]
혹시 '세계 3대 벚꽃 도시' 중 하나가 중국 우한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한대학교의 고풍스러운 기와지붕 위로 흩날리는 벚꽃, 그리고 여의도 공원의 몇 배에 달하는 '동호 벚꽃동산'은 그야말로 핑크빛 바다입니다.
일본의 벚꽃이 아기자기하다면, 우한의 벚꽃은 그야말로 '물량 공세'! 끝없이 펼쳐진 벚꽃 터널을 걷다 보면 현실 감각이 사라질 정도랍니다.
2. 🏔️ 티베트 린즈(Nyingchi) - 설산 아래 복사꽃(도화)
[추천 시기: 3월 말 ~ 4월 중순]
여기는 정말... 사진을 보자마자 감탄이 나오는 곳입니다. 저 멀리 하얀 눈이 쌓인 히말라야 산맥이 보이는데, 그 아래 마을은 온통 분홍빛 복사꽃(복숭아꽃) 천지입니다.
'티베트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린즈(임지) 지역인데요.
차가운 설산과 따뜻한 봄꽃이 한 프레임에 담기는 이 비현실적인 풍경 때문에, 전 세계 사진작가들이 봄만 되면 이곳으로 몰려든답니다.
3. 🌼 우위안(Wuyuan) - 노란 유채꽃과 고택의 조화
[추천 시기: 3월 초 ~ 4월 초]
CNN이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골 마을'로 선정한 곳입니다. 하얀 벽과 검은 기와가 특징인 중국 전통 가옥들 사이사이로, 샛노란 유채꽃이 계단식 논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안개가 살짝 낀 새벽, 우위안의 풍경은 마치 한 폭의 수묵화 같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하고 고즈넉한 봄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장소죠.
4. 🧱 베이징(Beijing) - 만리장성을 수놓은 살구꽃
[추천 시기: 3월 말 ~ 4월 초]
베이징의 봄은 거칠고도 우아합니다. 용처럼 굽이치는 거대한 만리장성 성벽 주변으로, 연분홍 살구꽃과 벚꽃이 만발합니다.
특히 꽃밭을 가로질러 달리는 열차(S2선)는 '봄으로 가는 기차'라고 불릴 정도로 낭만적이죠. 인류 최대의 건축물과 여린 봄꽃의 조화, 상상만 해도 멋지지 않나요?
📸 인생샷 남기는 옷차림 꿀팁
- 밝은색 옷: 꽃 배경에는 무조건 '흰색'이나 '파스텔톤' 원피스가 진리입니다.
- 전통 의상: 중국 현지에서 치파오나 한푸를 대여해 입으면 영화 속 주인공처럼 나옵니다.
- 소품 활용: 양산이나 부채 하나만 들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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